8월 12일 10시 경주 현대호텔 2층에 마련된 특별대국실에서 입회인 하찬석 9단의 대회 개시 선언으로 제8회 박카스배 한·중 천원전 2국이 시작되었다. 2국에서는 돌을 바꿔 최철한 8단이 흑을, 구리 7단이 백을 쥐고 대국을 한다. 아직 이른 시간이고, 대국이 지방에서 벌어져서 그런지 아직까지 검토실에는 몇몇 바둑관계자들만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철한 8단이 반격에 성공할 것인지, 구리 7단이 1국 승리의 기세를 그대로 밀처부쳐 2국마저 승리해 대회 2연패에 성공할 것인지, 타이젬에서는 소식이 전해지는 대로 속보로 올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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