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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막판 열정 불태운 선수들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전 출전 선수들의 면면

타이젬2017-07-03 17: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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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선수인 378명이 출전한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전 마지막 대국이 7월 3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본선행 마지막 티켓을 잡기위해 열정을 불태운 선수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최정(왼쪽) vs 중국 리허.


▲중국 저우루이양.


▲4라운드에서 구리를 누른 박진솔은 중국 롄샤오와 대결했다.


▲중국 롄샤오.


▲중국 리허.


▲최정.


▲중국 저우루이양(왼쪽) vs 이동훈.


▲일본 고마쓰 히데키.
 


▲시니어조 최규병(왼쪽) vs 일본 고마쓰 히데키.

 


▲중국 구쯔하오.


▲최철한.
 


▲안성준



▲중국 판팅위.


▲통합예선결승이 진행된 한국기원 2층 대회장.


▲ 중국기사간 대결 쉐관화 vs 저우허시.


▲중국 기사간 대결 천쯔젠 vs 멍타이링.



▲여성조 김수진(왼쪽) vs 김채영.


▲설현준(왼쪽) vs 중국 양딩신.


▲한태희(왼쪽) vs 유재호.


▲중국 퉁멍청 vs 대만 천치루이.


▲월드조 남아공 광초우(왼쪽) vs 폴란드 마테우스


▲김동면(왼쪽) vs 서봉수


▲중국기사가나 대결 후안밍유 vs 스웨


▲한국 기사간 대결 홍무진(왼쪽) vs 송태곤


 
▲유재호.


▲원성진.


▲중국 저우허시.


▲중국 멍타이링.


▲허영호.


▲김수진.
 
 


▲진시영.
 


▲김동면.


▲중국 후안밍유.


▲신민준.


▲설현준.


▲자오천위.


▲홍무진.


▲천치루이.
 


▲한태희.


▲김채영.


▲ 최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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