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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이창호·최정·박영훈 등 '국가대표에 한 걸음 더'

3라운드는 7월 10일에 속개

타이젬2017-07-07 1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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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에 한 발 가까워졌다.

7월 7일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2라운드가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대국 결과
A조에서는 이창호가 허영호를, 송태곤이 김남훈에게 승리를 거둬 3라운드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박영훈, 목진석, 최정 등이 승리 소식을 알렸고 박진솔이 안국현을 눌렀다. 이형진은 백홍석에게 깜짝 승리를 알렸다.

예선16강 시드를 받은 이세돌, 김지석이 포진되어 있는 C조는 홍민표, 홍성지, 신민준이 승전보를 알렸다. 16연승 행진을 하던 김채영은 박준석에게 져연승이 멈췄으며, 정연우가 김진휘를 이겨 눈길을 끌었다.



랭킹 상위 12명을 각 조에 분산 배치 했던 농심신라면배의 기존 규정이 변경됐다. 이번(19회)부터 전기 대표 4명(이세돌ㆍ강동윤ㆍ김지석ㆍ이동훈)과 랭킹 상위 2명(신진서ㆍ최철한)에게 예선 16강 시드를 준다.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을 지급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씩을 준다. 한국은 11회, 중국이 6회, 일본이 1회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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