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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반전의 연속! 5라운드 결과 및 대진

랭킹 100위 최명훈 승, 최철한·조한승·고근태 등 탈락

타이젬2017-07-13 1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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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5라운드가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A조에서 눈에 띈 결과를 낸 것은 최명훈이다. 랭킹 100위의 기사이자 5라운드 출전 최연장자가 랭킹 9위인 이동훈을 누르고 국내선발전 4강에 진출 한 것. 최명훈은 4강에서 신예 한승주와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농심배 2회(10, 11회) 연속 등판했던 윤준상은 국내랭킹 2위 신진서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의 결과는 B조에서 많이 나왔다. 김명훈이 랭킹시드를 받아 출전한 최철한을, 이지현이 조한승을, 김승재가 고근태, 박정상이 강동윤에게 승리를 거둔 것.


C조는 이세돌이 11년만에 만난 홍민표에게 승전보를 알렸고, 20세 안정기가 박준석을, 이창석이 송규상을, 첫 국가대표를 노리는 18세 신민준이 이원영에게 각각 승리를 거뒀다.

랭킹 상위 12명을 각 조에 분산 배치 했던 농심신라면배의 기존 규정이 변경됐다. 이번(19회)부터 전기 대표 4명(이세돌ㆍ강동윤ㆍ김지석ㆍ이동훈)과 랭킹 상위 2명(신진서ㆍ최철한)에게 예선 16강 시드를 준다.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을 지급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씩을 준다. 한국은 11회, 중국이 6회, 일본이 1회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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