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동영상 인터뷰
기성(棋聖)과 천원을 보유한 일본일인자 하네 나오키(羽根直樹) 9단은 야마시타 게이고(山下敬吾) 9단과 나란히 국가시드를 배정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최철한 8단과 32강전에서 맞붙게 된 하네 나오키 9단. 대회 전 임전 각오와 더불어 일본의 바둑연구현황 등에 대해 물어보았다. "안녕하세요. 하네 나오키입니다. 일본의 기사연구회는 한국, 중국에 비교해서 그 수가 적고, 모임도 일주일에 한번 두 번 정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한국, 중국에 비해 일본기사들의 공부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기성전 타이틀을 따 일본 1위가 되었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이겼다고 봐야겠죠. 공부량이 확실히 적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인터넷 대국 등을 통해 여러 국가 선수들과 자주 두어 경험을 쌓으려고 합니다.
그동안 삼성화재배에서의 성적이 유독 좋지 않았습니다. 한명이라도 이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좋은 기보를 남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관계상 동영상을 도중에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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