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둑계 최고의 짝꿍은 누가 될 것인가?
25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회SG배 페어바둑최강전 준결승전에서 최철한·오정아 팀이 신진서·김채영 팀을 183수 끝에 이겼다.
결승에 오른 최철한·오정아 팀은 페어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이영구·김미리 팀과 맞붙는다.
결승전은 7월 27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제7회SG배 페어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SG페어대회는 다른 대회에 비해 분위기가 쾌활하다. 이날 승리를 거 최철한(왼쪽)과 오정아의 모습.

▲아버지 '김성래'에게 페어 러브콜을 받았지만 "제 파트너가 한국랭킹 2위 신진서라 아빠랑 나갈 일은 없어요"라며 유쾌하고 타당하게 거절한 김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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