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신진서·신민준, 농심배 국가대표 합류
각각 한승주, 이세돌에게 불계승
타이젬2017-08-07 16:23:30
신진서, 신민준이 농심배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8월 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결승전 대국에서 신진서(왼쪽)가 한승주를, 신민준이 이세돌을 각각 불계로 누르고 국가대표에 처음 합류했다.
농심배 국가대표는 국내랭킹 1위로 시드를 받은 박정환과 7월 국내선발전을 먼저 치른 김명훈, 이날 신진서와 신민준의 합류로 4인의 구성이 완료됐다. 남은 한자리는 주최측 시드로 비워진 상태.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을 지급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씩을 준다. 한국은 11회, 중국이 6회, 일본이 1회 우승했다.
[농심신라면배 출전선수]
-한국: 박정환, 신진서, 신민준, 김명훈, 주최측 시드(미정)
-중국: 커제, 천야오예, 판팅위, 당이페이, 저우루이양
-일본: 이야마유타, 야마시타게이고, 이치리키료, 쉬자위안, 위정치

▲사제대결로도 주목받았던 이세돌과 신민준의 대결. 신민준이 3패 끝에 첫승을 거뒀다.

▲농심신라면배 선발결승전 전경.

▲신전서의 대국 모습.
신진서와 더불어 신민준도 대표가 되면서 양신을 농심신라면배 본선에서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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