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리그]
21연승 박정환, 천야오예에게 연승 제동
갑조리그 17라운드, 한국 기사 6명 출전 5명 승리
타이젬2017-09-13 19:27:25
박정환의 연승행진을 천야오예가 막아섰다.
13일에 열린 중국 갑조리그 17라운드에 한국기사 6명이 출전해 김지석, 박영훈, 안성준, 이동훈, 신민준이 각각 구링이, 판윈뤄, 룽이, 천아오신, 셰커에게 이겼다.
유일한 패점은 박정환이 남겼다. 21연승으로 국내 최다연승을 기록하던 박정환은 이날 천야오예에게 져 연승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박정환은 천야오예에게 상대전적 13승18패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갑조리그에서 시즌전적 5승2패를 기록 중인데, 이중 2패도 천야오예에게 당한 것.
중국랭킹 1위 커제도 신예기사 구쯔하오에게 불계패해 시즌전적 12승5패를 기록했다.
여자갑조리그 9라운드에서는 김채영과 박태희가 각각 차오유인과 타오란에게 이겼다. 김채영은 시즌 5승1패, 박태희는 시즌 첫승을 거뒀다.
29연승 행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위즈잉은 9라운드에서 루이나이웨이를 누르고 연승을 이어갔다.
갑조리그 18라운드는 29일에 이어진다.

▲신민준은 셰커에게 승전보.
▲커제(오른쪽)는 18세 신예기사 구쯔하오에게 불계패.

▲5승1패 중인 김채영(오른쪽). 리허에게 져 유일한 패점이 생겼다.
▲박태희(오른쪽)는 타오란을 잡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루이나이웨이를 누르고 29연승 질주 중인 위즈잉(왼쪽).
[사진: sina.com / eweiqi.com]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