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중국바둑팬과 만난 한국선수들
사진으로 구경하는 농심배가 열리는 대국장 주변
타이젬2017-09-22 17:44:10
동북삼성(지린성·랴오닝성·헤이룽장성)의 중심,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 열리고 있다(18일~22일).
대국장으로 쓰이는 선양완다문화호텔 안팎과 이곳 명물 선양고궁을 렌즈에 담아 봤다. 선양고궁은 베이징 자금성의 12분의1수준으로, 청나라 초대 황제인 누르하치(奴兒哈赤)와 2대 황제 태종(太宗)이 1625~1636년 건립했다고 한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청대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국바둑팬들과 만난 한국선수들
제19회 농심신라면배가 선양완다문화호텔 2층에는 공개해설장도 마련돼 있었다.
3국(신민준-저우루이양) 때는 중국어에 능통한 목진석 한국국가대표팀감독이 해설자로 나서 큰 호응을 받았다. 검토실에서 연구를 하던 한국선수들도 잠시 공개해설장으로 이동해 인사했다.
#선양고궁

▲선양고궁 근처는 한국으로 치면 인사동 분위기다.
▲이건 편집자가 파놓은 일종의 함정. 현대식 화장실이다.
#대국장 주변의 야경
▲제19회 농심신라면배 1차전 대국이 진행된 선양완다문화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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