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리그]
한국, 저조한 성적 갑조리그…김지석만 승리
박정환ㆍ안성준ㆍ신민준은 패배
타이젬2017-09-30 03:05:08
▲갑조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지석. (13라운드에서 장웨이제와 대결하는 모습)
중국 갑조리그 18라운드에서 한국선수들의 성적은 전체적으로 좋지 못했다.
4명이 출전해 1명만이 이겼다. 29일 중국 각지에서 열린 2017 중국 갑조리그에서 김지석만이 중국의 속기 강자 리친청을 꺾었을 뿐 박정환은 스웨에게, 안성준은 미위팅, 신민준은 구리에게 졌다.
김지석은 7승3패로 2017 시즌 갑조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소속팀 민생 베이징은 1위를 질주 중이다.
김지석을 제외한 한국의 다른 기사 박정환은 5승3패, 안성준 5승4패, 신민준 4승5패를 기록하고 있다.
갑조리그 한 경기는 주장전을 포함해 네 판의 대국이 벌어진다. 이 중 세 판은 제한시간 2시간 45분, 초읽기 1분 5회(2시간 40분을 다 쓴 뒤, 초읽기 1분 5회를 줌)로 진행한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이 승점 3점을 받는다. 2-2 동률인 경우는 '주장전' 승자팀 2점, 패자팀 1점으로 점수를 나눠 가진다. 포스트시즌 없이 최종 순위는 26라운드까지 누적한 팀승점으로 결정한다(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주장전 승수로 비교).
2017 중국 갑조리그는 4월 25일 1라운드를 시작했고 12월 2일까지 총 26라운드를 펼친다. 팀은 기존 12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늘었고, 경기수도 22라운드에서 26라운드로 더 많아졌다. 올해 한국기사는 총 10명이 출전한다.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