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신안천일염과 화성시코리요의 대결을 시작으로 바둑리그가 17라운드를 속개한다.
17라운드는 19일 신안천일염과 화성시코리요의 대진으로 시작하며, 20일에는 한국물가정보와 Kixx, 21일에는 BGF리테일CU와 포스코켐텍, 22일에는 정관장황진단과 SK엔크린의 대진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가 두 라운드 밖에 남지 않은 17라운드는 어느 때 보다 중간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있기 때문에 중간층에 위치한 Kixx, 한국물가정보, 화성시코리요 등은 고삐를 확실히 죄어야한다.
4위와 5위의 대결로 치러지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5위팀이 2승을, 4위팀은 1무 이상을 먼저 거두는 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는 것으로 올해 신설됐다.
9개팀이 더블리그를 벌여 상위 5팀이 포스트시즌에 올라 최종 순위를 다투는 2017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팀 상금이 1위 2억원, 2위 1억원, 3위 5,000만원, 4위 2,500만원, 5위 1,500만원이다. 상금과는 별도로 매 대국 승자는 350만원, 패자는 60만원을 받는다.
■바둑리그 정규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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