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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논검배]

인공지능 '돌바람', 마샤오춘과 대결서 2승

화산논검배 인공지능대결에서 우승 차지

타이젬2017-10-28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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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공지능 '돌바람'과 마샤오춘이 대결을 시작했다. 돌바람 개발자 임재범 씨가 대리착점을 하고 있다.

10월 25일, 26일 이틀간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17 화산논검배 인공지능대결에서 한국 '돌바람'이 우승을 차지했다.

인공지능 대결은 한·중·일의 이세돌, 커제, 저우루이양, 고노린 등 세계대회 우승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초대되어 대결을 치르는 동안 함께 진행됐다.

대결은 한국대표 인공지능 '돌바람', 중국의 '신산자', 프랑스의 'Golois'와 중국의 세계대회 첫 우승자 마샤오춘이 출전해 예선리그와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리그에서 '돌바람'은 프랑스의 'Golois'에게 시간패를 당했지만, 마샤오춘과 '신산자'에게는 승리를 거둬 2승1패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돌바람'은 마샤오춘과 재대결을 펼쳐 불계승을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돌바람'은 11월 12일 화성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바둑대축제 '인공지능 바둑열전'에서 부동의 1위 박정환과의 공개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 대국은 바둑공연장 및 타이젬 대국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바둑팬들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해당 대국을 생중계로 관전할 수 있다.

2017 화산논검배 인공지능대결 우승상금은 10만위안(약 7천만원), 2위는 5만위안이 주어졌다.




 






 [사진: weiqi.s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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