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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안국현-탕웨이싱' 뒤가 없는 승부 시작

준결승 3번기, 최종국 시작

타이젬2017-11-08 1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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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현(오른쪽)과 탕웨이싱의 대국 모습. 1,2국을 1승씩 나눠 가져 오늘이 최종국이다.


11월 8일 오전 11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3번기 최종국이 일산 삼성화재글로벌연수원에서 시작됐다.

삼성화재배는 11시부터 시작해 점심시간이 없이 쭉 이어지기 때문에, 대국자들이 9시 30분쯤 늦은 아침을 챙겨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안국현은 대국 시작 5분 전 가장먼저 모습을 보이며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내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였으며 1분 뒤 탕웨이싱, 구쯔하오, 퉁멍청이 동시에 대국장에 왔다.

돌을 가린 결과 안국현은 흑, 탕웨이싱은 백을 쥐었으며 반대편 대국은 퉁멍청이 흑, 구쯔하오가 백이다.


타이젬에서는 삼성화재배 준결승전 대국을 프리미엄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안국현-탕웨이싱'의 대결을 프로기사로 구성된 '소소회'에서 문자해설하고 있다.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는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준결승 3번기는 바둑TV에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한다.


▲퉁멍청(오른쪽)과 구쯔하오가 대국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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