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목진석, 카페에서 노래불러
가수 못지않은 열창 뽑내
최진용2004-09-22 13:16:34
목진석 8단이 가수 추두엽 씨와 인덕원 인근에 있는 한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불렀다. 추두엽 씨의 공연에 찬조 출연한 목8단은 두 곡을 잘 소화해냈다. 특히 솔로로 부른 '다 줄거야'는 평소 부르던 애창곡이라고.
'이번 공연을 위해 연습을 했는가'는 질문에, 목8단은 "한번도 연습을 하지 못했다. 워낙 잘 알고 있는 노래라
부담은 없었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오니 무척 떨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두엽-목진석
공연은 9월 21일 밤 10시부터 자정 무렵까지 이어졌는데, 이들 두 사람을 열광하는 100여명의 팬들이 카페를 가득
메웠다.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 목진석 8단(오른쪽)이 가수 추두엽 씨와 듀엣으로 열창하고 있다. 곡명은
달팽이. '이러다 가수로 전업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목8단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
| ▲ "폼 나네~" 목진석 8단이
솔로로 '다 줄거야'를 부르고 있다. 목8단은 추두엽 씨와 듀엣으로 부를 때보다 "덜 떨렸다"고. |
| ▲ "진석이가 이렇게 잘 부르는 지 몰랐어요." 아버지
목이균(왼쪽) 씨는 아들의 공연(?)을 감상할 겸 이날 하루 아들의 운전기사 역을 자청했다. |
| ▲ 이날 라이브 콘서트장에는 동료 프로기사들이 많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상훈 7단, 양재호 9단, 목진석 8단이고, 왼쪽은 김승준 8단 부부. |
| ▲ "김치~" 동료 프로기사들
외에도 목진석 8단을 좋아하는 팬들도 찾아왔다. 공연을 마친 다음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 ▲ "바둑 관계자 다 모여라~"
이날 행사의 주인공 목진석(꽃을 안고 있는 사람)과 추두엽 씨(목8단 왼쪽)을 비롯해 찾아온 프로기사와 바둑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