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개월 연속 여자랭킹1위 최정(오른쪽)과 2015년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한 강우혁이 대국을 해 최정이 승리를 거뒀다.
19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3기 GS칼텍스배 예선 마지막 대국에서 최정이 강우혁에게 승리를 거두며 본선에 올랐다.
최정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며 GS칼텍스배 본선 멤버가 모두 꾸려졌다. 예선을 통과한 19명의 선수들과 전기시드를 받은 안국현·김지석·허영호·신민준 등 4명이 출전한다. 또한 강승민이 2017 KB국민은행 바둑리그 Kixx에서 활약해 후원사 시드를 받는 행운을 누렸다.
2018년 1월25일부터 본선 24강 토너먼트에 돌입하며 우승컵의 주인공은 내년 4월 결승 5번기를 통해 가려진다.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3기 GS칼텍스배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안국현이 김지석을 종합전적 3-2로 이기고 입단 후 첫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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