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배]
신진서, 송지훈 4강 안착…남은 2자리는?
크라운해태배 남은 4강 남은 두 자리는 14일 결정
정연주2018-01-08 00:57:33
▲송지훈(왼쪽)이 설현준을 누르고 크라운해태배 4강에 진출했다. 상대전적은 1승1패.
신진서와 송지훈이 크라운해태배 4강에 진출했다.
6일~7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7 크라운해태배 8강전 두 경기에서 신진서는 이동훈에게 196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으며, 송지훈은 설현준에게 212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신진서와 송지훈은 다가올 4강전에서 맞붙게 된다. 두 사람의 공식 첫 대결이다.
8강전 남은 두 경기는 13일과 14일 펼쳐질 예정이다. 각각 '박정환-변상일' 그리고 '강승민-박현수'이다.
2017 크라운해태배는 12월 8일 시작으로 2개월간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크라운해태가 후원하는 ‘2017 크라운해태배’의 제한시간은 피셔방식(시간누적제)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를 준다.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200만원이며 본선 모든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송지훈(20). 2016 제4기와 제5기 메지온배에서 공히 4강 진출한 바 있다.
▲설현준(19). 이민배(신예 세계대회) 본선8강, 제22회 GS칼텍스배 본선 진출 성적을 거뒀고, 제5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선 우승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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