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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커피배]

최철한·윤현석, 16강 진출

각각 김주호, 서능욱에게 승리

정연주2018-01-09 23: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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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만 출전할 수 있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최철한(오른쪽)과 윤현석이 16강에 진출했다.

최철한과 윤현석이 입신최강전 16강에 올랐다.

9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2강전 두판이 열렸다. 최철한이 김주호에게 339수만에 흑1집반승했고, 윤현석이 서능욱에게 294수 만에 백17집반승했다.

본선은 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전기대회에서 우승한 박정환과 윤준상은 시드를 받았고 윤현석과 조혜연은 후원사 시드로 본선에 합류했다.

여기에 '카누포인트'를 적용해 24명을 가렸고 카누포인트가 없는 입신 중 국내랭킹상위자 4명(송태곤·고근태·홍민표·이정우)을 더해 32강이 구성됐다. 카누포인트는 동서식품의 인기 브랜드 ‘카누’에서 이름을 빌려와 2012년 제14기 대회부터 시행하고 있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제한시간 각자10분에 4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총규모는 2억원.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2판이 동시에 펼쳐졌다.

 
▲김주호-최철한(승).

 
▲윤현석(승)-서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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