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찬석국수배]
권효진·선승민 등 영재대회 8강 멤버 결정
4강은 24일, 25일 이틀동안 진행
정연주2018-01-12 02:03:48

▲김민정(왼쪽)과 선승민의 대결에서 김민정이 불계승을 거둬 8강에 올랐다.2000년 이후 출생 프로기사들의 각축장 하찬석국수배 8강 멤버가 모두 가려졌다.
10일~11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6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16강전 마지막 4판이 펼쳐졌다. 이날 승리를 거둔 현유빈, 김선기, 권효진, 선승민 등의 합류로 8강 멤버가 모두 정해졌다.
이 대회 우승자는 4개국 토너먼트(전기엔 한·중·일이었으나 이번 기에 대만이 가세했다.) 영재바둑대결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4월엔 국내랭킹 1위 박정환과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을 벌인다.
전기엔 설현준 3단이 최영찬 2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고, 한·중·일 3개국 영재대결에서는 중국의 쉬자양 5단에게 져 준우승했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합천군의회와 합천군체육회·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하는 제6회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의 상금은 우승 800만원, 준우승 4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 1시간, 40초 초읽기 3회다.
˚현유빈-문민종: 현유빈, 183수 흑 불계승
˚김선기-박정수: 김선기, 193수 흑 불계승
˚권효진-윤예성: 권효진, 227수 흑 불계승
˚선승민-김민정: 선승민, 227수 흑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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