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국수전]
최정, 여자국수 향한 첫 걸음 승리로 장식
결승3번기 1국에서 김채영에게 불계승
정연주2018-01-22 17:33:28

최정이 여자국수를 향한 첫 걸음을 승리로 장식했다.
22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2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3번기 1국에서 최정이 184수만에 김채영에게 백 불계승을 거뒀다.
대국이 끝나고 최정은 결승2국에 앞서 "평소처럼 잘 휴식하면서 컨디션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은 김채영에게 상대전적에서 7승무패를 기록 중이다.
결승3번기 2국은 23일 오후 2시에 이어지며, 타이젬 대국실에서 2국을 수순중계한다. 이번 대회부터 하림이 후원을 맡은 프로여자국수전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며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결승3번기를 치르고 있는 최정(왼쪽)과 김채영. 최정이 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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