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딥젠고 ‘AQ’가 타이젬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AQ’는 2017 AI용성전에서 4위에 오른 바 있으며, 일본 내 인공지능 2위에 랭크되어 있는 검증된 실력의 인공지능으로 매일 타이젬 회원들과 활발한 교류를 할 예정이다.
알파고 등장 이후 바둑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AQ' 개발을 시작했다는 야마구치 유(Yamaguchi, Yu) 씨는 타이젬에서 활동에 앞서 "타이젬에서 대국을 하면 기보를 볼 수 있으니 'AQ' 발전과 연구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수동으로 데이터를 쌓는 것 보다 장시간 타이젬에서 머물면서 데이터를 누적할 수 있으니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AQ’는 2월2일부터 매일 24시간 타이젬 프리미엄서버에서 아이디 ‘aq(B)’로 활동을 시작하며, 대국 가능 상태 시 대국 신청을 통해 대결이 가능하다. 단, 프로기사 아이디만 대국이 가능하다.
한편, 타이젬에서는 전세계 바둑보급의 일환으로 바둑인공지능 성능강화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인공지능이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훈련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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