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둘째날인 10월 7일. 제9회 삼성화재배 8강전의 남은 두 판이 이곳 울산 현대호텔에서 시작했다. 오늘은 최철한 대 구리(古力), 박영훈 대 저우허양(周鶴洋)이 대결한다. 최철한은 흑을 들었고, 박영훈은 백번. 오늘 대국하는 네 명의 선수 중에서 박영훈 9단이 5분 정도 지각해 한판이 다소 지연되었다. 이처럼 지각을 할 경우, 3시간 제한시간에서 지각한 시간의 두배를 공제하는 대회 규정에 따라 박영훈 9단은 10분을 공제 당하고 대국에
들어갔다. 예고한 대로 오늘 대국은 타이젬 대회/생중계 방에서 박지은 5단의 해설로 9시 30분부터 문자 생중계하고 있다. 과연 오늘 바둑에서도 어떤 선수들이 4강의 남은 두 자리를 꿰찰 것인지. 타이젬은 주요 소식을 신속히 전할 예정이다. |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