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한우가 4위로 도약했다.

강원한우는 약체 전남 한국바둑고 팀을 상대로 비교적 쉽게 승리했다.
1·2국에서 강원한우의 주형욱 프로와 신현석 아마가 전남 한국바둑고의 이재구 아마와 강훈 프로를 눌렀고 이어서 열린 제3국에서 강원한우의 최홍윤 프로마저 전남 한국바둑고의 김지우 아마(프로암 기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
그나마 한국바둑고의 김남훈 프로가 강원한우의 조민수 아마에게 승리하며 팀을 영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남훈 프로는 "이번 시즌 프로암 바둑리그에서 우리 팀이 성적이 안 좋긴 하지만 팀 선수들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기필코 한 번 사고를 쳐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해 점점 뜨거워지는 열기 속, 2월 19일에는 3위 서울 사이버오로(4승 1무 2패)와 8위 서울 원봉루헨스(2승 1무 4패)가 8라운드 1경기에서 맞붙는다.
SG신성건설이 메인스폰서를 맡은 프로암 바둑리그의 총규모는 4억원이며, 포스트시즌 순위에 따라 주어지는 팀 상금은 1위 2,500만원, 2위 2,000만원, 3위1,500만원, 4위 1,000만원, 5위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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