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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⑧ '주인공은 나야나' 서울 부광약품

김채영, 권주리, 장혜령, 루민취안 선수

정연주2018-02-20 17: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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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18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가 화려하게 개막식을 갖고 네번째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는 9개의 팀의 감독 및 선수들 소개와 함께 잠깐의 인터뷰 시간이 있었다. 또한 각 팀에서 선정한 승리곡을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서울 부광약품 선수와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서울 부광약품
감독: 권효진
선수: 김채영, 권주리, 장혜령, 루민취안
주제곡: 워너원 '나야나'


Q. (권효진 감독에게) 어떤 사항을 중점으로 선수를 선발했는가.
어느덧 감독 4년차이다. 훌륭한 선수들로 전력을 강한 팀으로 이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재성을 이끌어내는 것을 중점으로 생각해 선발했다. 매년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울 부광약품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충분히 잠재성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다.

Q. (김채영 선수에게) 포스코켐텍에서 대단한 활약을 했다. 그 기세를 이번에는 부광약품으로 가져올 것인가.
그 동안 팀 막내였는데 올해는 맏언니라서 동생들을 잘 키워보도록 하겠다. 하하하! 작년에는 성적이 너무 좋았어서 그 성적을 바라보고 있으면 독이 될 것 같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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