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국내기타]

한종진바둑도장, 김희수·문유빈 입단 축하연

개원 4년만에 7번째 프로기사 배출

정연주2018-03-05 16:50:32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바둑명문 한종진 바둑도장이 개원 4년만에 7번째 프로기사를 배출했다.

2월28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한종진바둑도장의 6·7번째 입단자인 문유빈과 김희수의 입단 축하연이 열렸다.

1월30일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141회 일반입단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김희수군는 8승을 거두며 입단을 확정지었다. 1997년 서울 출생인 김희수는 한종진 프로의 오래된 제자로 한종진 바둑도장에서 본격적인 입단 준비를 했다. 김희수는 아마추어 시절 2015ㆍ2016년 2년 연속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역시 한종진 프로의 오랜 제자인 1998년생 문유빈은 12월30일 막을 내린 제140회 일반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에 입문했다.

한종진 프로는 이 날 입단자들에게 '입단 시계'를 선물했으며 "오랜기간 가르친 제자들이 입단해서 기쁘다. 자기관리가 생명인 프로기사에게는 시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생각하라는 의미로 시계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한종진 바둑도장은 그동안 이주형, 강우혁, 김다영, 현유빈, 선승민, 문유빈, 김희수 등 바둑 유망주들을 길러냈다.


▲김희수와 그의 가족.

 
▲문유빈과 가족.

 
▲한종진 도장 출신 입단자와 함께. 아랫줄 현유빈(왼쪽), 선승민.

 

▲'우리 같이 꽃길만 걷자'
 

▲입단 선물로 시계를 받은 새내기 프로기사들.


▲같은 길을 걷게 된 동료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프로기사들. 왼쪽부터 오유진, 박현수, 신민준, 최재영.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