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박정환-박진솔' 16강 대결, 본격 우승컵 다툼
박정환, 이세돌, 김지석, 안국현 등 16강 대결 시작
정연주2018-03-07 18:33:59
GS칼텍스배 16강 멤버가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예선을 마친 제2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1월25일 열린 24강 첫 대국에서 한태희가 온소진에게 승리하며 본격적인 우승컵 다툼이 시작됐다.
이어 열린 24강에서 심재익, 최재영, 윤찬희, 박진솔, 백찬희, 이창석, 윤준상이 차례로 승리를 거두며 16강 대진을 완성했다.
16강 진출자 중에서는 이세돌 3회, 김지석 2회, 박정환 1회, 안국현이 1회 우승 경력이 있고, 지난해 2월 입단한 심재익은 이 대회에 첫 출전해 예선에서 최철한을 꺾는 등 16강까지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16강 진출자들의 나이를 보면 1983년생 이세돌 부터 2000년생 신진서 까지 30대 4명(이세돌ㆍ박진솔ㆍ윤준상ㆍ허영호), 20대 10명(김지석ㆍ윤찬희ㆍ안국현ㆍ박정환ㆍ한태희ㆍ백찬희ㆍ이창석ㆍ최재영ㆍ김명훈ㆍ심재익), 10대 2명(신민준ㆍ신진서)이다.
16강은 3월8일 박정환과 박진솔의 대결로 막이 오른다. 상대전적은 6승1패로 박정환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3기 GS칼텍스배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