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전]
신진서·이세돌·김지석 등, 이름난 강자들 1승 확보
용성전 32강전 더블일리미네이션 시작
정연주2018-03-15 03:09:44
3월14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1기 용성전 본선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1라운드가 시작됐다.
1라운드가 치러진 결과 김지석, 이세돌, 신진서, 나현 등 이름난 강자들이 무난히 1승을 확보하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2라운는 15일, 3라운드는 16일 속개된다.
일본에서 월드바둑챔피언십 참가하는 박정환과 센코컵 월드바둑세계여자최강전에 참가하는 최정 대국은 연기됐다.
일본이 후원하는 국내대회 용성전은 예선에서 일반조, 시니어조, 여성조가 따로 대국을 하며 본선에서는 32강전 더블일리미네이션을 치른다. 2승 또는 2승1패 하면 16강에 오르게 되며 16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제한시간은 기본시간 20분을 주고 매수 20초를 적립할 수 있는 속기전이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방송하는 제1기 용성전의 총규모는 2000만엔(円)이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일본ㆍ중국 용성전 우승자와 한ㆍ중ㆍ일 '통합' 챔피언전 개최도 추진되고 있다.
▶결과 자세히 보기
▲ 요즘 잘나가는 여자기사 김채영. 용성전 32강 1라운드에서는 김명훈에게 져 패자전으로 이동했다.
▲ 이동훈(왼쪽)은 위태웅을 꺾고 2라운드 승자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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