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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윤준상, 신민준 잡고 8강 안착

8강에서 '최재영-안국현' 승자와 대결

정연주2018-03-15 18: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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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상이 GS칼텍스배 8강에 올랐다.

3월15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3기 GS칼텍스배 16강전에서 윤준상이 신민준에게 27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8강에 오른 윤준상은 '최재영-안국현' 승자와 대결 예정이다.

대국이 끝나고 윤준상은 "20대 때와 비교해 수읽기 착오가 많아졌지만 승부에 대한 집착은 덜 하게 되고 유연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3기 GS칼텍스배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 윤준상.


▲ 신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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