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센코컵]

'위즈잉-헤이자자' 초대 우승컵의 주인은?

3-4위전 '최정-후지사와 리나' 대결도 시작

도쿄=정연주2018-03-16 10:49:03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3월16일 10시 일본 도쿄 일본기원 7층에서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 2018' 결승전과 3-4위전이 시작됐다.
결승은 '위즈잉-헤이자자', 3-4위전은 '최정-후지사와 리나'의 대결.

9시41분 헤이자자가 대국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으며, 2분 뒤 최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최정은 대국 시작 5분전까지 휴식공간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51분에 위즈잉, 53분에 후지사와 리나가 착석을 했다.

결승에 오른 헤이자자는 위즈잉과의 대결에 앞서 “위즈잉에게 많이 졌다. 준비를 잘해서 열심히 대국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두 기사간 상대전적은 10승2패로 위즈잉이 앞서고 있다.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 2018'은 3월14일 10시 8강전을 시작으로 16일 결승까지 도쿄 일본기원 7층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대국이 끝나고 ‘월드바둑챔피언십’ 전야제와 함께 뉴오타니호텔에서 진행한다.

우승상금은 여자 개인전 세계대회 사상 최고인 1,000만엔(약 1억원)이며 준우승은 300만엔, 3위 200만엔, 4위 100만엔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이며 초읽기는 1분 5회씩이다.



 

▲결승전에서 각축을 벌이는 헤이자자(왼쪽)과 위즈잉.

 

▲위즈잉은 대국이 열리는 내내 위빈 단장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즈잉은 헤이자자에게 10승2패로 앞서고 있다.


▲3-4위전을 치르는 최정(오른쪽)과 후지사와 리나.


▲최정은 후지사와 리나에게 4승3패로 앞서고 있다.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