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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배]

김다영, 조혜연 누르고 대표팀 합류

최정·오유진·오정아·김미리·김다영, 황룡사배 출전

정연주2018-03-19 1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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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오른쪽)이 조혜연에게 승리.

김다영의 합류로 제8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출전 선수가 다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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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9일 한국기원 4층 대국실에서 열린 제8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선발전에서 김다영이 조혜연에게 231수만에 백 1집반승을 거둬 대표팀에 합류했다.

총 5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는 최정과 오유진이 랭킹시드를, 국가대표팀상비군 오정아, 김미리가 자동으로 출전권을 획득했고 3월 여자상위랭킹 4명 김다영, 김혜민, 김채영, 조혜연이 선발전을 치렀다.
선발전 4강에서는 김다영이 김혜민을, 조혜연이 김채영을 꺾고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 김다영이 조혜연을 누르며 대표팀에 최종 선발됐다
.

황룡사배는 여자단체전으로 한국·중국·일본에서 각 5명씩이 출전해 연승전을 벌여 우승국을 가리며 1차전은 중국 장쑤성 장옌시에서 4월8일~13일까지, 2차전은 6월4일~9일 진행된다.

제8회 황룡사·정단과기배는 중국기원·장옌구 인민정부가 주최하며 우승상금은 45만위안(약 7,600만원)이다. 중국바둑룰이며, 제한시간 각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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