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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조훈현·한해원과 다면기를

한해원 2단도 참여

최진용2004-10-21 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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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젬과 함께 하는 제2회 중앙일보 프리미엄 온라인바둑대회가 시상식으로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10월 20일 오후 3시 중앙일보 본사L1 세미나실에서 송필호 중앙일보 대표이사가 맡았다.

최강부에서 우승한 황종삼 씨를 시작으로 각 부문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차례로 이루어졌다. 이어 입상자들에게 조훈현 9단과 한해원 2단에게 지도다면기를 받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타이젬이 후원한 이 대회는 9월말에 접수를 받아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초급부, 중급부, 유단자부, 최강자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치러진 이번 대회에 총197명이 참가한 바 있다.

행사를 사진으로 올려 보았다.


▲ 시상자들이 대회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치문 중앙일보 전문위원, 송필호 중앙일보 대표이사, 조훈현 9단, 한해원 2단이다.


▲ 송필호 중앙일보 대표이사(오른쪽)가 최강자부에서 우승한 황종삼 씨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황씨는 상품권 20만원과 부상으로 조훈현 9단이 사인한 바둑판을 받았다.



▲ 조훈현 9단이 다면기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조훈현 9단에게 지도대국을 받은 사람은 총 네명. 특히 최강부 우승자 황종삼 씨(왼쪽 맨 앞사람)은 부산에서 올라왔을 정도로 이번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 방송 진행자로 잘 알려진 한해원 2단. 조훈현 9단과 마찬가지로 4명에게 지도다면기를 펼쳤다. 그 결과 한판을 빼고 모두 이겨, 이날 만큼은 부드러운 해설자에서 벗어나 매서운 여성 프로기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 8판의 지도다면기 중에서 가장 늦게 끝난 대국. 주변에서 '본전을 뽑는 군' 하는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대국하는 모습이 차라리 아름답다. 다면기에서 단판 지도기를 받게 된 영광의 주인공은 중앙일보 노조부위원장인 박찬호 씨. 대국 결과는 흑의 9집패.



▲ 조훈현 9단이 얼마전 발간한 자서전 '전신 조훈현'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입상자들을 위해 바둑판에 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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