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지노믹스컵 월드AI바둑대회]
AI바둑대회에 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베리 지노믹스컵 2018 월드 AI바둑대회 시작
푸저우=정연주2018-04-27 12:01:01
4월27일 10시부터 푸저우 VR경험센터에서 ‘베리 지노믹스컵(berry genomics) 2018 월드 AI바둑대회’가 시작됐다.
대회에 출전하는 팀들은 8시에 호텔 로비에 모여 대회장까지 버스로 이동했다. 도착 후에는 인터넷 접속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열리는 예선전은 8개팀이 스위스리그를 펼치며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이다. 28일에는 준결승과 결승이 열리며 결승은 3번기로 치러진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 20초 10회. 대국은 프로그램을 보고 대리착점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장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한다.
▲숙소인 스프링가든호텔 로비에서 만나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바둑대회 출전 팀들. 대회장까지는 버스로 이동하며 약1시간 가량이 걸린다.
▲대회장인 뉴타운 넷드래곤 웹소프트(NetDragon Websoft)센터에 도착.
▲대회장에 들어서자마자 출전 팀들은 인터넷 환경부터 점검했다. '돌바람' 개발자 임재범 대표가 접속 테스트를 하고 있다. 접속에 문제 없으니 통과!
▲각자의 방식으로 인터넷 환경을 테스트하는 참가팀들. 왼쪽은 중국 'Phoenix Go', 오른쪽은 'TSGo' 개발자.
테스트를 끝낸 'Phoenix Go' 개발자는 착수 연습을, 'TSGo' 개발자들은 핸드폰으로 테스트 중.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여러명의 기술자들이 해결을 위해 나선다.
일본 'HEROZ Kishin' 개발자가 앉은 자리의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 해결 중이다.
▲처음 인공지능바둑대회에 출전한 한국 '바둑이'팀(오른쪽)은 1라운드에서 강자 'Fine Art'를 만났다.
'바둑이'와 'Fine Art'가 대국하는 곳도 잠시 인터넷이 되지 않아 확인에 나섰다.
▲프랑스 ‘Golois’ 개발자도 마음 준비 중.
▲1라운드에서 대결에서 벨기에 'Leela Zero'가 프랑스 'Golois’에게 승리.
▲중국팀 간의 대결에서는 'Phoenix Go'(왼쪽)가 ‘TSGo'에게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대결을 시작한 '바둑이'와 'Fine Art'. '바둑이' 개발자 이주영 교수와 김종윤 연구원이 함께 나섰다.
대국 결과 '바둑이' 3집반패. 이주영 교수는 대국이 끝나고 "41수부터 급격하게 승률이 기울었고 60수가 지났을 때 승률이 90%까지 기울었다."고 평했다.
▲한국 '돌바람'과 일본 'HEROZ Kishin'의 대결 시작 모습. '돌바람'은 내셔널리그와 프로암리그에서 활동 중인 신현석 선수가 대리 착점에 나섰다. 30집 이상 차이가 나자 'HEROZ Kishin'가 프로그램을 종료시켰다.
1라운드가 끝나고 '돌바람' 개발자 임재범 대표는 "'HEROZ Kishin'의 실력이 많이 늘었다. 예전의 'HEROZ Kishin’가 아니다"라고 평하기도.
▲‘베리 지노믹스컵(berry genomics) 2018 월드 AI바둑대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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