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정오(현지 시간)중국 푸저우 스프링가든호텔 2층에서 제1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8강전이 시작됐다.
29일 하루 휴식을 한 선수들은 하나둘씩 대국장에 나타났다. 대국 시작 20분전 중국 위즈잉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으며, 다음은 김채영이 도착했다.
한국 3명, 중국 3명, 일본 2명이 출전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오청원배 8강전 대국 시작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창하오의 대국 개시 선언으로 8강전이 시작됐다.
▲여자바둑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김채영. 최근 5연승 중이다.
▲오정아(왼쪽)와 위즈잉의 대결 모습. 오정아는 위즈잉과 2013년, 2017년에 만나 바 있으며 상대전적에서 2패로 밀리고 있다.
▲오정아는 24강부터 출전해 유럽대표 궈쥐안과 중국 왕천싱을 연파하고 8강에 올랐다.
▲24강부터 출전한 위즈잉은 미주대표 인밍밍과 16강에서 한국 오유진을 누르고 8강에 올랐다.
▲한국여자랭킹1위 최정(오른쪽)은 중국 루민취안과 대결. 두 대국자는 2017년 국제엘리트마인드게임즈 혼성페어에서 만난 바 있지만 개인전에서 만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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