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포스코켐텍, 막차로 포스트시즌 합류
조혜연이 김미리에게 불계승, 팀 전적 2대1로 승리
정연주2018-05-16 16:44:52

▲조혜연(오른쪽)이 김미리에게 승리를 거둬 포스코켐텍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됐다.
포항 포스코켐텍이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 합류했다.
후2시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2018 엠디엠 여자바둑리그15라운드 2경기 2국에서 포항 포스코켐텍 조혜연이 인제 하늘내린의 김미리에게 18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팀의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이 대국은 김미리가 중국에서 열린 루양배 3국페어대회 출전하는 관계로 연기됐다. 원래 연기 대국은 다음 라운드 전에 끝내야 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연기 사유가 김미리의 대회 참가였기 때문에 조혜연의 스케줄에 맞춰 5월16일로 연기됐다.
조혜연의 승리로 포항 포스코켐텍이 8승 대열에 합류해 스트시즌에 진출할 5팀이 모두 확정됐다. 끝까지 기회를 노렸던 인제 하늘내린은 오늘 패배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면서 팀 순위도 7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2018 엠디엠 여자바둑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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