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이미 일류 고수의 실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8연승의 제물이 된 기사들 중엔 창하오(常昊) 9단, 구리 7단, 류징(劉菁) 8단, 차오다옌(曹大元) 9단 등 중국 정상급 기사들도 포함된다. 사실 꼬마 구링이는 일찌감치 주목받고 있던 기사 중 한명이다. 구링이가 국가소년팀에 있을 때 감독인 마샤오춘(馬曉春) 9단은 "상반기 때 구링이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우수한 소년기사이다. 국가소년팀에 있을 때 그와 지도바둑을 몇 판 두었는데 그의 실력이 매우 강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스촨(四川)팀의 희망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13살의 꼬마는 흥분하거나 자만감을 나타내지 않았고 이날 대국한 장동위에(張東岳) 4단과 복기를 할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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