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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동양생명배가 5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온라인 기전의 새로운 전형을 보인 동양생명배가 나흘 뒤인 11월 8일 1차예선을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약 50일 동안 두번째 열전을 치른다. 제2회 동양생명배에는 타이젬 9단 174명, 중국 tom.com 9단 37명 출전, 프로기사 식별 아이디를 부여받은 한국 프로기사 37명, 모두 249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290명의 신청자 가운데 참가자격을 얻은 아이디는 249명. 이 가운데에서 41명의 아이디는 승강급 대국수 30판을 채우지 못해 참가 자격이 상실되었다. 또한 대회 참가자 중 7월부터 10월까지 타이젬 월간 랭킹 순위와 월간 인기 순위를 종합해 순위 안에 드는 아이디에게 본선시드와 예선2차시드를 줬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찌감치 월간 랭킹에 들어 시드를 확보한 사람이 또다른 아이디로 중복 참가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월간랭킹에 2회 이상 입상할 경우 회당 1백만원씩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이에 따라 대회 입상 순위에 따른
상금과는 별도로 월간랭킹 보너스를 지급받기 위한 타이젬 9단들의 접전도 치열했다. 석달간 경합을 벌인 결과 'vltmxhf' 9단이 8월 랭킹 1위와 9,10월 랭킹 2위에 올라 상금 200만원을 획득했고,
'우정과♡' 도 9월,10월 1위에 올라 100만원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최대의 관심사인 주최측 추천
본선시드 직행 티켓은 '속기약해'와 'green1234'에게 돌아갔다. 1.대회 일정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선수 190명(타이젬 9단 118명 + 프로기사 식별 아이디 37명 + 중국 tom.com 9단 35명)이 32개조로 나눠 1차 예선을 치르게 된다. 1차 예선을 통과한 32명의 선수들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차예선시드를 받은 32명의 선수들과 다시 대결하게 되며 여기서 승리한 8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그리고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는 본선 시드를 받은 24명의 선수와 합류해 본선 32강을 치른다. 2.시드 선정 기준 -본선 시드
본선 시드를 받기 위해서는 타이젬 월간 랭킹 1~3위 (7~10월), 타이젬 월간 인기기사 1위, 타이젬 통합 랭킹 상위 1~4위, 톰닷컴 통합 랭킹 상위 1~2위 안에 들어야 한다. 또한 주최측 추천 아이디도 2개나 있다. -예선 2차 시드
예선 2차 시드는 총 32명으로 월간랭킹 4~5위, 월간 인기 2위 등에 들어야 한다. 3. 본선 시드를 배정받은 타이젬 9단들 ■ 7월 월간랭킹
◆ 7월 인기순위
첫 본선시드를 받은 행운의 아이디는 'joonki'. 7월 월간랭킹 2, 3위를 차지한 '소요자', '사랑의詩'도 'joonki'와 함께 본선 시드를 받았다. 7월에 가장 인기 많은 기사로 'zlem1991'이 뽑혀 역시 본선시드를 배정받았다. 인기순위 3위의 '니나잘해라'는 2위의 'joonki'가 이미 월간랭킹으로 시드를 확보했기 때문에 예선2차시드를 획득했다. ■ 8월 월간랭킹
◆ 8월 인기순위
8월엔 월간랭킹 1, 3~4위인 'vltmxhf'와 'GUCCI', '新의한수'가 본선시드를 움켜쥐었다. 8월 인기순위에선 '반상꿈꾸미'가 1위를 차지해 본선시드를, 2위인 '번개소문'은 예선2차시드를 얻었다. ■ 9월의 월간랭킹
◆ 9월의 인기순위
9월엔 '우정과♡'와 '굿샤인','영웅최강짱'이 본선 시드를 받게 되었다.
'vltmxhf'는 8월에 이미 본선시드를 배정 받은 덕분에 랭킹 4위인 '영웅최강짱'이 시드를 받는 행운을 잡았다. 또한, 장미 갯수 128,484를 받은 '대첩샌달'도 규정에 따라 본선 시드를 받았다. ■ 10월의 월간랭킹
◆ 10월의 인기순위
마지막 4장의 본선 시드는 '아킬레스','꽃사슴27','공짱타약'에게 돌아갔다. '신라면'과 '아쉬버라'가
불참하여 '꽃사슴27'과 '공짱타약'이 시드를 받게 된 것. 인기순위에서는 '니나잘해라'가 선정되어 예선2차시드를 부여 받았다. 4. 월간랭킹의 특별 보너스
제2회 동양생명배 타이젬바둑오픈의 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며 준우승은 1천2백만원이다. 이제 주최측 추천과 본선시드, 예선2차시드가 모두 발표됐고 제2회 동양생명배는 스타트만 남았다. 검증된 타이젬 9단들의 대국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당당하게 프로 식별 아이디(P)를 달고 대회에 출전해 선전하는 프로기사들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 수준 높은 바둑을 구경하고 베팅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러한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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