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부터 1985년까지 기성(碁聖) 6연패를 이룩함으로써 일본 기원으로부터 명예기성이라는 칭호를 수여 받았다. 일본에는 훈장과 포장(褒章)이라는 장려제도가 있다. 일본 포장제도는 1881년 12월에 제정되었고 사회에 특별한 공헌을 한 사람들을 장려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거나 때론 목숨을 잃어가며 타인을 구한 자에게는 빨간포장을, 인품과 덕성이 출중한 자에게는 녹색포장을, 사회 복리, 공공사업에 걸출한 공헌이 있는 자에게는 파란포장을 각각 수여한다. 1918년 일본 정부는 개인 재산을 공공사업자에게 기증한 자에게는 녹색포장을 수여한다는 항목을 추가했으며, '1955년 7호정부령'에 따르면 업무에 정통한 자에게는 노란포장, 예술영역에서 재능이 있는 자에게 자색 포장을 수여한다고 했다. 일본 바둑계에서 이미 23명의 기사가 자색포장을 수여 받았으며 오타케9단에 앞서 그의 스승인 기타니 9단과 사카다 에이오 9단, 후지사와 슈코 9단 등 선배 기사들이 자색포장을 받은 적이 있다. http://weiqi.tom.com 2004-11-04 體壇周報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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