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마지막 주자 최정(왼쪽)과 후지사와 리나의 대국 시작 모습. 최정이 승리하며 한국은 우승을 향한 희망을 쏘아 올렸으며, 일본은 후지사와 리나의 패배로 전원 탈락했다.
최정이 우승을 향한 불씨를 살려냈다.
6월6일 중국 장쑤성 장옌호텔에서 제8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10국에서
후지사와 리나가 저우홍위에게 177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으며, 이어진 11국에서는 최정이 후지사와 리나에게 183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한국의 마지막 주자 최정은 일본 후지사와 리나에게 완벽한 승리를 이끌어냈고 우승을 향한 불씨를 살려냈다. 상대전적도 7승3패로 앞서 나갔다. 일본의 마지막 주자였던 후지사와 리나는 10국에서 중국 저우홍위를 잡으며 활약을 예고했으나 몇 시간 뒤 열린 11국에서 최정에게 덜미를 잡히며 퇴장했다.
▲일본 마지막 주자 후지사와 리나(왼쪽)는 중국 저우위홍에게 승리를 거뒀으나 다음 대국에서 최정을 만나 탈락했다.
[사진: weiqi.s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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