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바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공동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황용필 본부장은 "세계가 하나로 되는 뜻 깊은 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기원이 바둑으로 하나가 된 것 같아 기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조 5000억원의 기금을 사회 각계에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어르신들의 헬스케어에 좋은 바둑의 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한국기원과 손을 맞잡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한국기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협의서 교환을 통해 '바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협력', '바둑대회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 사용 지원', '바둑진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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