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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방(랭킹3위), 왕좌(랭킹5위)을 보유하고 있던 일본의 장쉬 9단은 11월 3, 4일
이틀 간에 걸쳐 벌인 제29기 명인전 도전7번기 6국에서 요다 노리모토 9단을 꺾고 종합전적 4대2로 명인(랭킹2위)마저 접수했다.
다음은 장쉬 9단과의 전화 인터뷰 내용
-국제대회에서의 포부는? LG배 세계기왕전에선 준결승에 진출했는데. 좋은 바둑을 두려고 노력하고 있다. LG배 세계기왕전에서 만날 상대는 조한승 7단이며 이전에 그와 한판 둬서 이긴 적이 있다. 그러나 세계대회에서 만나는 상대들은 모두 강하기 때문에 한판 한판 최선을 다할 것이다. -3관왕(명인, 본인방, 왕좌전) 타이틀을 보유함으로써 심리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았는가? 예를 들어 부담감이 늘었다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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