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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세계 여성바둑 최강국은 어디인가?
11월 8일 중국 베이징(北京) 징광(京廣) 호텔 3층의 대연회장에서 연승식 단체전으로 새단장한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기대회(개인전) 우승자로 한국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박지은 5단은 “루이나이웨이 9단이
중국대표로 출전하게 되어 한국팀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대회추첨
결과 첫 대결은 한국의 이민진 4단과 중국의 차오청(曹呈) 초단의 한중대결로 확정됐다. 간략하게 사진과 함께 현장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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