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3라운드가 Kixx와 신안천일염의 대결로 시작된다.
6월28일 3라운드 1경기에서 맞붙는 Kixx와 신안천일염은 아직 1승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 팀으로 3라운드에서 어떤 팀이 승리를 거둘지 관심이 간다. 또한 김지석과 이세돌의 주장전이 성사됐다. 두 기사간 상대전적은 이세돌이 14승10패로 앞서고 있지만 이세돌은 시즌 시작 후 2패로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으며 김지석은 1승1패를 거두고 있다.
29일에는 1승1패 중인 화성시코리요와 2승의 포스코켐텍 대결로 이어진다. 장고판에서 박정환과 최철한의 주장전이 열릴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상대전적은 박정환이 11승 6패로 우세하지만 최철한도 초반 2연승으로 컨디션이 좋다.
30일에는 2승 중인 'BGF-한국물가정보' 대결이다. 한국물가정보의 떠오르는 별 박하민은 설현준과 대결한다. 상대전적 11대12의 박영훈과 강동윤의 팽팽한 대결도 예정되어 있다.
3라운드 4경기는 7월1일 'SK엔크린-정관장황진단'의 대결로 이어진다. SK엔크린은 아직 승리를 거둔 적이 없으며, 정관장황진단은 1승1패 중이다. 1∼3국의 동지명 맞대결에 이어 4·5국은 양 팀 1·2지명이 크로스 맞대결을 펼치는 등 대진 자체도 팽팽하게 짜였다. 정관장황진단 신진서에게 6전 전패를 당하고 있는 SK엔크린 이동훈이 연패의 사슬을 끊을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
단일기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B리그는 매주 목∼일 저녁 6시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모든 대국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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