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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일본 제29기 기성전 도전 결승권에서 관서기원의 유키 사토시(結城聰) 9단이
흑 6집반승으로 일본기원의 야마시타 게이고(山下敬吾) 9단에게 승리하며 현 기성 하네 나오키(羽根直樹) 9단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는 제1회 기성전에서 관서기원의 하시모토 우타로(橋本宇太郞) 9단이 준우승을 한 후
기원의 기사가 처음으로 결승전 도전에 오른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기성전 7번기 도전은 내년 1월 중순에 진행되며 기성전 우승상금은 4200만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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