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2018 중국 갑조리그 9라운드가 중국 각지에서 열렸다. 한국은 신진서, 최철한 등 5명이 출전해 4승1패를 거뒀다.
용원명성 항저우팀 신진서는 저장팀 친웨신에게 승리를 거뒀고, 팀도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신진서는 갑조리그에서 4승1패를 기록 중이며 팀은 4위에 올라있다.
청두팀 최철한은 쑤보얼 항저우팀 셰커를 눌렀지만 팀은 1대3으로 패했다. 청두팀은 승점 10점으로 현재 11위에 올라있으며, 최철한은 지금까지 2승2패를 기록 중이다.
▲샤먼팀 이동훈(오른쪽)과 상하이팀 리웨이칭의 대국 모습. 이동훈은 올 시즌 3승1패를 기록 중이다.
샤먼팀 이동훈은 상하이팀 리웨이칭에게 승리하며 올해 갑조리그에서 3승1패를 기록 중이다. 샤먼팀은 9라운드까지 치른 결과 3위에 올라있다.
상하이팀 이영구는 샤먼팀 저우루이양에게 승리를 거둬 올 시즌 2승1패 중이며 팀은 12위이다.
5명의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산둥팀 나현이 톈진팀 셰얼하오에게 졌다. 나현은 이번 시즌 무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나현이 속한 산둥팀은 10위.
2018 중국갑조리그 10라운드는 7월16일 속개된다. 올해 갑조리그는 제한시간을 바꿔 기존 2시간 45분에서 2시간 25분으로 줄였고(속기전은 1시간에서 매수 30초, 1분 생각시간 10회의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으로 변경), 점심시간을 없앴다. 인공지능 바둑의 등장으로 전자기기 사용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없애는 대회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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