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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스타워즈]

신민준, 판팅위에게 40집패…주장 박정환 어깨 무겁다

10회전 '박정환-저우루이양' 대결로 최종 우승 결정

정연주2018-06-27 2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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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이 판팅위에게 40집패를 당하며 최종 승리를 주장전으로 미뤘다.

6월27일 타이젬 대국실 대회서버에서 열린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10대10 대결 9회전 1,2국에서 신민준이 판팅위에게 지며 40집패를 당했다.

신민준은 판팅위에게 1국에서 137수만에 불계패를 당했고, 2국에서도 96수만에 불계패를 당하며 돌을 거뒀다. '한·중 스타워즈'는 최종 집 차이로 승패를 결정하기 때문에 1국에서 불계패로 20집을 허용한 신민준은 2국에서 20집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이른 시간에 패배를 인정했다(불계패의 경우 20집으로 계산).

9회전까지 치러진 결과 한국과 중국은 5승4패로 막상막하의 결과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이호승, 위태웅, 윤찬희, 김승재, 신진서가 승리를 거뒀으며 중국은 옌자이밍, 퉁멍청, 셰커, 판팅위가 승리를 거뒀다.




최종 우승국이 결정되는 10회전은 한국 박정환과 중국 저우루이양이 출전한다. 5승5패 시 주장전 승리가 곧 국가의 승리가 되기 때문에 마지막 라운드에 출전하는 주장들의 어깨가 무겁다. 대국은 7월초로 예정되어 있다.

한·중 대표 프로기사 20인이 실명을 걸고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10대10 대결을 펼친다. 모든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이며, 타이젬 대국실 대회서버에서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6천만원이다.

각 대국자는 연속해서 2판 대결을 하며, 최종 집 차이로 승패를 결정한다. 불계패의 경우 20집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최대한 차이를 좁혀 나가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다. (자세한 대회정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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