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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산맥]

'변상일-이지현' 국내프로토너먼트 결승행

각각 윤준상과 이영구 누르고 결승

정연주2018-07-29 1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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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프로토너먼트 결승에 변상일과 이지현이 올랐다.

7월29일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국내프로토너먼트 4강에서 변상일이 윤준상을, 이지현이 이영구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32강부터 시작된 국내프로토너먼트에서 변상일은 신민준, 조인선을 잡았고 이날 오전에는 박민규를, 오후에는 윤준상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이지현은 이현호와 이동훈을, 이날 오전에 조한승과 오후에 이영구를 차례로 연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변상일-이지현'의 결승전은 7월30일 14시부터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속개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를 주며 우승 상금은 2,5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국내프로 토너먼트 8강과 4강은 29일 10시30분, 15시부터 영암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변상일(오른쪽)이 윤준상에게 314수만에 흑 8집반승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이지현(오른쪽)이 이영구에게 275수 끝에 백 2집반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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