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봉수(오른쪽)가 나종훈을 꺾고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7연승으로 김종수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상주명실상감한우가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백성호는 "처음에 상대가 과격하게 나와서 흐름이 괜찮았습니다. 중반 이후 타개할 때 상대가 강수로 나와 당황하기도 했습니다."고 이날 대국을 총평했다.

상주명실상감한우는 서봉수의 연승행진에 힘입어 팀 성적 5승2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굳건히 지키며 선두 부산KH에너지(6승1패)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이홍열 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성적이 다 고만고만해서 우리 팀도 오늘 졌으면 상당히 힘들었을 텐데 굴레에서 벗어난 것 같아 기쁩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7개 팀이 더블리그를 벌여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정규시즌은 다음 주 월∼수요일에 걸쳐 10라운드를 진행한다. 팀 대진은 음성인삼-사이버오로(13일), 영암월출산-KH에너지(14일), 부천판타지아-상주명실상감한우(15일). 제한시간은 30분, 초읽기는 40초 5회씩이 주어지며 바둑TV가 주요대국을 생중계한다.
중앙홀딩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8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의 대회 총규모는 4억1000만원. 팀상금은 우승 3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3위 1000만원, 4위 500만원이다. 팀상금과 별도로 정규시즌의 승자 50만원, 패자 30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책정됐다.

▲사이버오로의 유일한 승자 서능욱(오른쪽). 김기헌에게 승리.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