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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전]

'김지석-강동윤' 초대 용성전 우승컵 주인은?

결승3번기 1국 8월28일에 시작해

정연주2018-08-14 18: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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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왼쪽)이 변상일을 누르고 초대 용성전 결승에 진출했다.



김지석과 강동윤이 초대 용성전 결승에 올랐다.

8월14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1기 용성전 4강전에서 강동윤이 변상일에게 20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승리로 결승에 오른 강동윤은 선착해 있던 김지석과 초대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강동윤은 이세돌, 박정환, 변상일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으며 김지석은 위태웅, 이영구, 이지현을 잡고 결승에 올랐다. 상대전적은 김지석이 15승12패로 강동윤에게 앞서 있다.

결승전은 8월28일부터 3번기로 열릴 예정이며 2국은 9월8일에 공개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방송하는 제1기 용성전의 총규모는 2000만엔(円)이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모든 경기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기본시간 2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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