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돌(왼쪽)은 이번 시즌 중국 갑조리그에서 4승3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속팀 취저우는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2018 중국 갑조리그 13라운드가 15일 중국 각지에서 열렸다.
이번 라운드에 6명이 출전한 한국은 김지석이 미위팅을, 이세돌이 장타오를, 신민준이 중원징을, 이동훈이 양딩신을 꺾었으나 최철한은 후야오위에게, 김명훈은 왕쩌진에게 지며 4승2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김지석은 5승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세돌은 4승3패를, 신민준은 1승5패를, 이동훈은 5승1패를, 최철한은 3승5패를, 김명훈은 1승4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랭킹 3위 김지석(왼쪽)이 중국랭킹 3위 미위팅을 격파했다.
13라운드 현재 장쑤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샤먼과 3위 쑤보얼 항저우가 그 뒤를 쫓고 있다. 장쑤는 한국용병 없이 중국랭킹 3위 미위팅이 속한 팀이며, 샤먼은 이동훈의 소속팀이고 쑤보얼 항저우는 박정환의 소속팀이다. 이번 시즌에 한국은 11명이 갑조리그에서 뛰고 있다.
2018 중국갑조리그는 14개 팀이 참가해 26라운드를 펼쳐 순위를 다툰다. 포스트시즌 없이, 점수를 가장 많이 쌓은 팀이 우승한다. 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 → 주장전 승수 순으로 비교한다. 하위 2팀은 을조리그로 강등된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은 승점 3점을 받고 2-2 동률인 경우 ‘주장전’ 승팀이 2점, 패팀이 1점을 받는다.
[사진: weiqi.s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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