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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스타워즈]

퉁멍청, 강동윤 잡았다…중국, 4승1무2패로 앞서

1국에서 1집반패, 2국에서 불계승 하며 최종 승리

정연주2018-08-22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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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멍청이 강동윤에게 18집반승을 거뒀다.

8월22일 오후8시 타이젬 대회서버에서 진행된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10대10 대결에서 강동윤이 퉁멍청에게 18집반패를 당했다.

1국은 1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강동윤이 퉁멍청에게 324수만에 백 1집반승을 거뒀다. 곧장 이어진 2국에서는 퉁멍청이 1국을 설욕하며 126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한·중 스타워즈는 불계승은 20집으로 계산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1국에서는 졌지만 2국에서 불계승을 거둔 퉁멍청이 최종 18집반승을 거뒀다.





퉁멍청이 1승을 추가하며 한·중 스타 맞대결은 중국이 한국에 4승1무2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최기훈과 이호승이 승점을, 김승재가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변상일과 강동윤이 연달아 패하면서 차이가 더 벌어졌다.

한국이 2승을 밀리고 있지만 우승까지는 세번의 기회가 남았다. 한국에 남은 선수는 박정환, 신진서, 최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전력이다. 세 선수들은 각각 중국 장웨이제, 구쯔하오, 위즈잉과 대결을 펼칠 예정.

'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모든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이며, 타이젬 대국실 대회서버에서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6천만원이며 집 차이로 승패를 결정하는데 불계는 20집으로 계산한다. (대회내용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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