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윤(왼쪽)이냐. 김지석이냐.
초대 용성전 결승전이 김지석과 강동윤의 3번기로 치러진다.
8월28일부터 3번기로 결승을 치를 두 기사는 89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대결로 주목을 받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경력과 전력을 살펴보면 김지석은 상반기에 JTBC챌린지매치와 TV바둑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한 바 있고, 강동윤은 20회 LG배에서 우승한 바 있다. 랭킹은 각각 3위, 6위로 김지석이 앞서고 있으며, 상대전적도 김지석이 15승12패로 앞서 있다.
결승 1국은 8월28일 열리며, 2국은 9월1일 이어진다. 특히 2국이 열리는 날에는 바둑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아마추어 애기가 50명을 대상으로 당일 15시30분부터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박정상과 김여원 바둑캐스터의 진행으로 공개해설이 열릴 예정이다. 대국 종료 후엔 선수 인터뷰 및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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